원순씨 부탁해요

남산 안기부터를 인권ㆍ평화의 숲으로 만들어주세요

남산에는 박정희, 전두환 두 정권의 공포정치가 자행된 중앙정보부와 안기부 옛 건물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남산 유스호스텔, 교통방송, 대한적십자사 도서실, 도시안전본부 등이 그곳입니다.

독재정권이 정권 안보를 위해 국민의 인권을 짓밟은 이곳은 현재 서울시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몇 개의 건물이 새로운 서울시청이 완공될 때까지 서울시청 별관 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새 시청이 완공되는 2012년 10월이면 서울시에서 쓰고 있던 건물이 비워질 예정입니다.

남산은 근현대사의 고통스러운 역사가 배어 있는 곳입니다. 숱한 사람들이 고문을 당하고 어떤 이는 그 과정에서 숨지기도 했습니다. 인혁당 재건위 사건처럼 모진 고문 뒤에 서둘러 처형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국가 범죄는 묻어두어야 할 아픈 이야기가 아니라 영원히 기억해야 할 야만의 역사입니다. 아우슈비츠, 뉘른베르크, 킬링필드처럼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여 미래의 기억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남산 안기부 터는 역사적 현장성이 갖는 절실함을 통해 인권 평화 민주주의라는 불변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장으로 리모델링되어야 합니다.

이제 서울시민의 뜻을 모아 남산 안기부터를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의 가치를 확산하는 인권 평화의 숲으로 만듭시다. 남산에 남아 있는 안기부 건물과 터에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이들을 기억하는 박물관과 기념관을 만들어 시민이 언제든지 인권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민주주의의 명소로 만들어 봅시다. 이를 위해 인권재단 사람은 서울시민의 청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곳의 관리와 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서울시에 시민의 뜻과 염원을 모아 남산 치욕의 역사를 걷어내고 인권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기억하고 살리는 곳으로 변화시키도록 합시다.

시민청원 참여하기

  1. 시민청원서 다운로드
  2. 청원서 직접작성 (이름, 주소, 서명날인)
  3. 인권재단 사람으로 발송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 25번지 경제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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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청원한마디
이두규
2013/01/31 10:22
가치가 무너지는 요즘, 이런 행동이 가치를 다시 복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최동환
2012/07/20 17:18
잔혹한 독재의 그늘이었던 남산을 따뜻한 인권의 심장이 뛰는 생명평화의 공간으로 만들어 냅시다.
김서화
2012/07/18 15:52
꼭꼭 남산을 인권평화의 숲으로 !!!!
이현숙
2012/07/14 12:16
남산을 인권평화의 숲으로 만드는 일은 우리 사회 아픔을 치유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김학진
2012/07/11 13:31
남산을 인권 평화의 숲으로!!!
김학실
2012/07/11 13:20
어두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역사로 만드는 길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민선
2012/07/10 11:43
잊지말아야할과거를더많은이들과기억하도록안기부터를인권센터로!
유숙자
2012/07/06 14:49
어릴 적 무서운 기관이 있는 줄 모르고 수없이 남산을 놀이터로 알고 다녔습니다. 
어른이 된 후 어릴 적 기억의 남산이 다른 모습으로 덮여졌습니다.
이젠 국민, 시민의 힘으로 다른 모습의 남산이길 바랍니다.
한서정
2012/07/06 14:46
남산을 인권평화의 숲으로...Go Go~
김무진
2012/07/06 08:40
아픔의 남산이
인권 존중의 남산으로 바뀌도록..
더 이상 아픔이 반복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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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서명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남산 인권 숲 캠페인 소식을 정기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의 : (재)인권재단 사람 02-363-5855 dshrfund@hanmail.net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 25번지 경제빌딩 3층 (우편번호 120-012)